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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참여
시민참여단 정책 제안
성북강북지원청 참 아쉽습니다.
- 작성자 이해열
- 작성일 2024-11-27 00:14:33
- 조회수 203
- 작성자 이해열
- 연도 2024
1.중학교 1학년말 디벗을 받고 한번도 쓰지않고 책상에 넣어 보관하다 중학교 3학년초 학교에서 분실하여 학교에서 구매비용을 청구해 왔네요.
내용 전혀없이 청구서 안내문만 와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답답함을 넘어 화가 납니다.
2.디벗은 학생에게 지급하였으나 학교의 물품으로 등록되어 있고 기본관리는 학생과 학교가 함께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낯선 기기사용이 학생에게 불편할수 있겠으나 처음 접하는 기기이기에 학교에서는 학생이 쉽게 사용하도록 교육하며 권장해야 맞겠지요.
3. 최소 6개월에 한번정도는 학교차원에서 기기상태 파악과 사용실태와 프로그램관련 점검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해당 교육청에서도 잘사용되고 있는지 학교에서 어떻게 운용하고 있는지를 관리감독하여야 하는것이 정상일것입니다.
4.디봇의 분실책임을 학생에게만 전가시키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학교에서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학교에서는 디봇을 학생에게 지급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지않고 3학년이되면 수거할 목적으로만 있었던것 같습니다.
고가의 제품임에도 관리대장하나 없이 1년에 한번 프로그램 점검조차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수거해야 되는게
맞겠으나 학생이 사용하지 않고 있어도 왜 사용하지 않는지를 확인조차 안고 마지막까지 실태조사 한번 안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5.해당 교육청에 문의 하였습니다.학교에서 디벗운용실태과 활용상태를 관리감독할 교육청에서는 디봇관련 연수과 교육이 많이 이루어져서 문제 없다 합니다.
디벗이 어떻게 운용되지 어떤 점검을 하였고 어떻게 관리감독 했느냐고 보고서라도 주기적으로 받는것이 있느냐고 문의하니 ..엉뚱한 디봇분실의 책임은 학생에게
있다는 변명뿐입니다.
6. 이런상황에서 디벗 분실의 책임이 아이에게만 있다고 하는 말이 맞는 말일까요?
제가 이와 관련하여 원한답변은 분실의 책임이 아이에게 없다가 아니라 이러이러한 문제를 개선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힘쓰겠다란
답변을 원했는데 어려운 답변이었을까요? 듣기싫고 하기싫은 일일수 있겠으나 이런게 본인들 일 아닌가요? 이런 문제들이 개선될때 교육도 발전하는것 아닌가요?
장학사님~~똑같은 말만 한다면 앵무새를 같다놓지 뭐하고 그자리에 앉아 있습니까?
7. 디봇은 614억 예산이 집행된 사업입니다.이렇게 운영될바에는 요즘 휴대폰없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초등학교부터 휴대폰에 프로그램 다운받고 편하게 쓸수있게 하는게 예산도 아끼고 애들 게임이나 유해사이트 관리도 하고 하지 않을까요?
생각할수록 참! 아쉽습니다.
내용 전혀없이 청구서 안내문만 와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답답함을 넘어 화가 납니다.
2.디벗은 학생에게 지급하였으나 학교의 물품으로 등록되어 있고 기본관리는 학생과 학교가 함께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낯선 기기사용이 학생에게 불편할수 있겠으나 처음 접하는 기기이기에 학교에서는 학생이 쉽게 사용하도록 교육하며 권장해야 맞겠지요.
3. 최소 6개월에 한번정도는 학교차원에서 기기상태 파악과 사용실태와 프로그램관련 점검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해당 교육청에서도 잘사용되고 있는지 학교에서 어떻게 운용하고 있는지를 관리감독하여야 하는것이 정상일것입니다.
4.디봇의 분실책임을 학생에게만 전가시키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학교에서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학교에서는 디봇을 학생에게 지급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지않고 3학년이되면 수거할 목적으로만 있었던것 같습니다.
고가의 제품임에도 관리대장하나 없이 1년에 한번 프로그램 점검조차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수거해야 되는게
맞겠으나 학생이 사용하지 않고 있어도 왜 사용하지 않는지를 확인조차 안고 마지막까지 실태조사 한번 안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5.해당 교육청에 문의 하였습니다.학교에서 디벗운용실태과 활용상태를 관리감독할 교육청에서는 디봇관련 연수과 교육이 많이 이루어져서 문제 없다 합니다.
디벗이 어떻게 운용되지 어떤 점검을 하였고 어떻게 관리감독 했느냐고 보고서라도 주기적으로 받는것이 있느냐고 문의하니 ..엉뚱한 디봇분실의 책임은 학생에게
있다는 변명뿐입니다.
6. 이런상황에서 디벗 분실의 책임이 아이에게만 있다고 하는 말이 맞는 말일까요?
제가 이와 관련하여 원한답변은 분실의 책임이 아이에게 없다가 아니라 이러이러한 문제를 개선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힘쓰겠다란
답변을 원했는데 어려운 답변이었을까요? 듣기싫고 하기싫은 일일수 있겠으나 이런게 본인들 일 아닌가요? 이런 문제들이 개선될때 교육도 발전하는것 아닌가요?
장학사님~~똑같은 말만 한다면 앵무새를 같다놓지 뭐하고 그자리에 앉아 있습니까?
7. 디봇은 614억 예산이 집행된 사업입니다.이렇게 운영될바에는 요즘 휴대폰없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초등학교부터 휴대폰에 프로그램 다운받고 편하게 쓸수있게 하는게 예산도 아끼고 애들 게임이나 유해사이트 관리도 하고 하지 않을까요?
생각할수록 참! 아쉽습니다.